싸우는 신부 묵상


 

유명한 부흥사의 아들로 어려서뷰터 집안 모든 식구에게 목사가 되라는 말을 듣고 자랐지만,
하나님을 부인하고 살다가 늦게서야 하나님의 부름을 깨달은 한 목회자가 있다.


그의 아버지가 섬기던 교회는 성도들이 두편으로 갈라져 싸웠다.

그 모습이 너무도 이상해 교회학교 선생님에게 물었다.

선생님, 싸우면 천국가요? 지옥가요?”

지옥가지.”

아 그렇구나.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말로는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고 하지만 저렇게 서로 싸우는 것을 보면 그건 모두 거짓말이야.
저들이 믿는 예수님도 거짓말이고 저들이 믿는 하나님은 가짜 하나님이야.”

그때부터 하나님은 믿어지지 않았다.


특별히 기도 많이 하고 성경 많이 안다고 하면서 싸우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싫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천국에 갈 확신이 있다고 한다.

자신은 예수님의 신부로 준비된 자라고 믿는다.

그러나 싸우는 예수님의 신부? 상상이 되는가?


우리가 천국을 믿는다 하면서도 천국 가는 삶을 살지 못한다면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족하게 될 것인가?

(국민일보 겨자씨에 실린 글 입니다) 


고후 11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가 정결한 신부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실 때 여러분은 정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묵상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주님 오시는 날 정결한 신부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 안에서 형제된

최 목사

Barnabas Korean 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