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유학생들에게 그러하듯이 저희 2년 반 유학생활동안 공부와 외로움 이외의 것들을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에도 힘들다는 핑계로 그리스도를 찾는 것을 주저했고, 힘들때면 때론 술로, 사람을 찾아다니며 잊어버리려고 발버둥쳤지요.

코스웤이 끝난 즈음 사람과의 관계로 가치관까지도 흔들리는 사건을 접하게 됩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를 깨닫게되었고 사람들의 관계에 실망을 하게되었습니다. 오직 내 자신의 철학과 관념으로 모든것을 재고 가치판단 하게 된거지요.

 

이즈음 고맙게도 예수님께서는 주의 종, 최 목사님을 제게 보내주셨습니다. 무례하고, 혼자만의 독단으로 똘똘 뭉친 저를 목사님은 아무 조건없이 안아주시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를 보고 교회에 나올것이 아니라, 주예수를 보고 교회에 나오라는 말씀에 목사님은 이 세상의 연약함을 아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성경을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우연히도 저를 지켜만 보아주시던 어머님이 올해가 가기전에는 꼭 교회를 이룰것을 당부하셨지요,

목사님과 성경공부, 예배 그리고 형제,자매들과의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
여전이 믿음이 크게 성장하지 않던 저에게 목사님은 말씀에 순종해 침례를 받으라고 권유하셨고, 저는 꼭 침례를 받아야 겠다는 간절한 마음에 2 9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제가 주님을 찾게 된것을 혹자는
외로움때문이라고, 혹자는목사님의 친절을 거절할 수 없어서라고도 합니다.

작은 믿음의 저는 최소한 그 모든 것이 주의 뜻이었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 뒤에 찾아온 마음의 평화와 생활의 안정은 제가 유학생활중 느낄 수 있었던 가장 기분좋은 경험이기도 합니다.


더 이상 나의
로 부터 생기는 사람들과 세상의 관계에 대한 실망은 제게 중요치 않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모르는절대적인 선에 관한 고민은 이제 접었습니다. 시시각각 변화는세상 것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분이 최소한 존재한다는 것을 믿으니까요. 우리들의이 어떠한 모양인지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아직도 세상의 근심 걱정 완전히 떨쳐버릴 만큼 신앙심이 깊지도 또 크지도 않습니다
. 아직도 의심많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 말씀을 그대로 받고
,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능력으로 아무 의심없이 믿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30년이 걸렸다면, 그 시간의 몇 십 배 동안 하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저의 독단적인 생각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천국과 부활과 영생의 소망으로 살고 싶습니다
.

제가 아는
NKBC(노스사이드 한인침례교회)는 젊은 교회입니다.
이 곳에는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말씀, 형제,자매들의 뜨거운 애정이 있습니다.


저희 공동체에서 주님 주신 기쁨으로 구원과 영생의 거듭난 삶을 경험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 황상연 형제님은 UVA에서 경제학 박사학위 중 저희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 했습니다.
    형제가 가는 길에 주님의 축복을...

 

                               Northside Korean Baptist Church   www.nkbc02.org

                               Church : 434-973-6349   Cell : 434-242-4124

                                 Sunday Worship, 1:30pm Come & join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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