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자! (계 21:1-8)    08-10-2008  
                                                                                                 이 원희 전도사 설교요지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계시록을 기록하였으며, 예수님의 어머님을 끝까지 돌본 사람이라고 지난주 말씀을 통해 나누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새하늘과 새땅 즉 새 예루살렘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보게 됩니다.
7절에 보면 처음에 이기는 자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도데체 이기는 자는 어떤 자일까요. 그리고 무엇에 대해 이기는 자일까요?
엡 6:12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는 말씀을 볼 때 이기는 자란 바로 영적 싸움에서 승리자가 되는 것을 말할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시는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이기는 자는 누구일까요?


그는 매일 매일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약속에 나라에 가까와 가며 성화 되어가는 크리스챤일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기는 자는 어떤 사람인지 10가지 예를 들어 이기는 자의 성향에 대해 나눠 보기 원합니다.


첫째,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 중 대표하는 성경인물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공생애를 통하여 기도하는 삶의 표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도하는 삶을 살며 매일 성화되어가길 기대하십니다.


둘째, 말씀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마 26:39의 기도에서 보여지듯이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라고 기도하시므로 죽음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커다란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셋째,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보물은 무엇입니까? 집? 차? 아내와 자녀? 이 모든 것을 한꺼 번에 잃은 성경속의 인물은 누구입니까? 욥을 들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살전 5:18에 나온 말씀처럼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 될때 하나님의 나라에 매일 더 가까와 지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넷째, 자신을 해하는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요셉을 아십니까? 자신을 애굽에 판 형제들 조차도 용서하고 먼저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나 해하는 사람을 쉽게 용서하지 못함은 우리의 삶을 통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이기는 자는 자신을 해하는 사람도 용서하고 롬 12:20에 나온 숯불사랑을 베푸는 사람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성화되어 가는 사람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다섯째, 대적자를 주께 맡기는 사람입니다. 대표적인 인물은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여건을 더 깊이 걱정한것이 아니라 모든 일을 주께 맡기고 물매 돌 다섯개와 막대기 만으로 여호와를 조롱하는 거인을 물리친 사건을 통해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도우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여섯째, 성령이 충만한 사람입니다. 성령이 충만한 자는 모든 일에 성령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작은 일에도 성령을 구하며 사는 사람, 성령의 지혜를 찾는 사람을 말하며 성령이 움직이라고 할 때 움직이며 성령이 서라 할 때 멈춰 설줄 아는 사람을 말합니다.


일곱째, 주님을 왕으로 모시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주님이 우리 모든 삶의 왕이 되실 때 우리는 주님의 명령을 모두 따르고 나아가지만 동시에 왕이 누리는 것을 특권을 갖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자녀된 여러분은 부모님을 따르며, 부모 된 여러분은 하나님을 따르며, 아내된 여러분은 남편을 왕처럼 섬기며, 남편된 여러분은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신것 같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남편을 왕처럼 섬겨 보십시오. 가정이 변합니다. 자신은 왕비가 되는 것입니다.


여덟번
, 새 날의 새벽을 깨우는 사람입니다. 누가 가장 먼저 새벽기도를 시작 했습니까? 바로 예수님 입니다. 가장 먼저 일어나 하나님과 대화 하는 삶을 사셨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사신 공생애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이뤄 내셨으며 또한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으로 따라야할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홉째, 입술에 찬송이 떠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시편34편1절에서 다윗은 자신의 입술로 하나님을 끊임 없이 찬양할 것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냥 허튼 고백이나 Lip service가 아니라 진심으로 나온 삶의 고백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삶도 이런 고백으로 채워지는 성화의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열째, 삶이 예배가 되는 사람입니다. Worship is lifestyle.이란 말씀 많이 나눴던 기억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삶전체로 드려지는 삶의 모든 순간들의 집합체입니다.

 

우리 삶이 향기로운 제사로 드려지는 삶이야 말로 하나님의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이기는 자가 갖추어야할 최고로 바르게 성화되어 갈 수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오늘 여러분의 삶에서 부터 이 모든 이기는 자의 자세를 갖출수 있는 걸음들이 쌓여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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