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인 결혼관 (창 2:18-24) 09-28-2008 이 원희 전도사 설교
하나님의 마음은 부모님의 마음의 본이다.
미물인 벌조차 자신의 새끼를 낳고 기르기 위해 정확한 온도를 유지하며 벌집을 꾸미고 방들을 마련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기 전에 세상을 창조하시며 준비하셨죠.
첫째날(1) 빛, 둘째날(2) 물과 하늘, 셋째날(3) 흙과 식물, 넷째날(4) 천체, 다섯째날(5) 물고기와 새, 여섯째날(6) 동물, 기는것 들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을 창조하시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었습니다.
매일 매일의 창조를 통해 좋았더라는 표현으로 준비과정을 흡족해 하신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 하셨을 때 하나님은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며 최고의 만족을 표현 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에 급 반전이 생겨납니다.
본문 2:18 입니다.
좋지 못하니… 성경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의 최초의 반전입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나요? 사람의 독처하는 것 때문입니다.
가정에 꼭 필요한 존재가 돕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위한 꼭 필요한 것을 계획 하셨던 하나님은 그 계획을 놓고 잠시 여유를 두십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임무를 하나 주십니다.
19절 이름을 짓게 만드십니다.
Mr. Tiger and Mrs. Tiger, Mr. Eagle and Mrs. Eagle, Mr. giraffe and Mrs. Giraffe, Mr. Lion and Mrs. Lion. 어 모두다 Mr. Mrs.인데…
난 왜? 그 때 아담은 자신을 깨닫습니다. 고독이 무엇인지 자신은 왜 짝이 없는 지.
그래서 스스로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Where is Mrs. Adam? 의문을 갖고서 말이죠.
자신처럼 생긴 사람을 찾아 헤맸으나 지난 번 물 마실 때 샘물에서 봤던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닮은 존재는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한참을 헤매다가 아담은 결국 자신과 닮은 존재를 찾았습니다. Miss Gorilla. 그녀는 자신과 조금 다르긴 했지만 자신처럼 걷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가가서는 자신과 사귀어 주겠냐고 물었습니다. 옆에 다가온 아담을 그녀가 부끄러워 하는 듯이 슬쩍 밀칩니다. 그 충격에 아담은 갈비뼈가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것을 아담은 그냥 자신보다 힘이 센 그녀로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그녀에게 다가가 보니 자신보다 지금 같은 햇볕에는 좀 덥겠다고 느꼈습니다. 그것 또한 그냥 자신보다 약간 털이 많은 가 보다 여자란 저런 존잰가 보다라고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걸을 때 보니까 조금 이상하게 걷는 겁니다. 그래서 아담은 그것을 그녀의 독특함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아담이 맘이 조금 넓죠? 많이 고독했나 봅니다.
우리가 배우자를 찾을 때에는 3가지를 봐야 합니다.
우선 매력적인 가입니다. 매력은 권력이나 재력이 아닌 인격적으로 서로에게 끌리는 매력을 말합니다. 매력적이지 않으면 끌리지 않죠.
둘째는 영적 레벨이 같은가 입니다. 서로 다른 레벨을 가지고 있는 사람끼리 결혼을 하면 가정이 힘들어 집니다. 한 사람은 이제 영적으로 갖 태어난 사람이고 한 사람은 선교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이 만나면 서로 자라기 까지 한참을 기다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도 가정을 조화 있게 이끌어 가는 데도 힘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비전이 같은가 입니다. 어떤 이는 직장인 선교에 어떤 이는 고아원 세우는 것에 비전이 있다면 서로 수정할 수도 있긴 합니다만 그것 역시 하나님이 뜻하시는 삶을 살기가 힘듭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돕는 배필을 찾아 나서면 아담같이 엉뚱한 곳에 집중하게 됩니다.
모든 일을 마친 아담은 얼마나 피곤했을 까요?
하나님이 주신 일을 마친 이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아담은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평강 안에서 누린 잠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마친 아담에게 하나님이 다가 가셔서 돕는 배필을 이끌어오셨습니다.
그녀를 보고 고백한 아담이 뭐라고 고백했나요? 이는 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말이죠. 세상에 한명 뿐인 자신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여자 쟎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에게 네 갈비뼈로 만든 사람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아담은 당연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자매가 진정 내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란 것을 말이죠. 하나님의 비전 안에 거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 안에 거하고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돕는 사람을 허락하십니다.
아직 결혼을 안 하셔서 배우자를 찾고 있는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꼭 맞는 배우자를 원하십니까?
먼저 하나님 안에서 비전을 발견 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비전 안에 거하십시오. 그
러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맞는 사람, 같은 비전을 걷고 있는 사람을 당신에게로 이끌어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배우자를 이끌어 오신 후 당신은 그녀의 이름을 지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마무리한 아담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