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토요일
마태복음 27장
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4: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55: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좇아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
56: 그 중에 막달라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 주라 분부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62: 그 이튿날은 예비일 다음 날이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함께 빌라도에게 모여 가로되
63: 주여 저 유혹하던 자가 살았을 때에 말하되 내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리라 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노니
64: 그러므로 분부하여 그 무덤을 사흘까지 굳게 지키게 하소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도적질하여 가고 백성에게 말하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면 후의 유혹이 전보다 더 될까 하나이다 하니
65: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에게 파숫군이 있으니 가서 힘대로 굳게 하라 하거늘
66: 저희가 파숫군과 함께 가서 돌을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하니라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하시고 영혼이 떠나가신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1).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습니다.
2). 땅이 진동하여 바위가 터졌습니다.
3).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공로로 이제 우리의 죄가 속해지고 누구나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만인 대제사장의 신분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과 동등된 능력이 있으신 분이시며 또한 주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마지막 날 잠자던 모든 성도들이 부활에 동참하게 되리라는 것을 보여 주시고 약속대로 주님께서도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실 것임을 이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백부장과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합니다. 그들의 고백은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입니다.
또한 많은 믿음의 여인들이 거기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일어난 일들의 증인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돌무덤에 아리마데 요셉의 죽음을 각오한 믿음의 헌신으로 장사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으신 것이 아니라 이 시간도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 하나님과 함께 부활의 생명을 위해 일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장사된지 사흘만에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한주간의 예수님의 고난여행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가상칠언과 일어난 이적을 본 증인이라면 예수 부활의 증인도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고백은 어떠해야 할지 묵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
때로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믿음으로 골고다 언덕과 피와 물을 다 쏟으신 십자가 앞에와 일어난 일들과 예수님의 무덤 앞에 섰을 때, 우리는 찬란한 주님의 부활의 아침을 맞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고난주간을 예수님과 함께 보낸 여러분 모두에게 부활의 소망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주 안에서 친구된
최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