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 묵상 3



요한복음 20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부활을 차그차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무덤 속에 세마포와 머리를 싼 수건이 잘 게켜져 있었습니다.

이는 제자들이 후에 찾아 올 줄 아시고 준비하신 예수님의 배려였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를 가장 먼저 만나주신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사명 주시고 두려워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찾아오십니다.

두려운 자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평강입니다. 사랑은 조건 없이 찾아가 필요를 채워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문들이 닫혀있지만 신령한 몸으로 시공을 초월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오늘도 힘들고 지치고 두려움이 있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축복의 메시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1.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3.   성령을 받아라.

4.  너희에게 예수님 만이 죄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예수이름으로 전할 권리를 주겠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고 이세상으로 우리를 파송하십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우리에게 임할 때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이 임합니다.

죄사함과 회개의 과정이 없이는 거룩하신 하나님, 성령님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 주심이요.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우리의 죄를 속하시려 갈보리 십자가에서 그 고귀한 피를 흘려주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해 주신 것입니다. 이는 한량없는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저 받은 이 은혜, 기쁜 소식을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전하는 주님의 보내심을 받은자 사명자입니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주님의 귀한 직분입니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주님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부활의 주님께서는 오늘도 두려워 떨고있는 우리에게 오셔서 희망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내 딸아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아느냐?

1.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3.   성령을 받아라.

4.  너희에게 예수님 만이 죄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예수이름으로 전할 권리를 주겠다.

오늘도 부활의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되시어 함께 나아감으로 세상을 이기는 기쁨의 함성을 외치시기를 소원합니다.

주 안에서 형제된 저도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형제된 최목사

Barnabas Korean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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