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자의 영적인 능력 (행 5: 12-16)             09-14-2008 설교요지



1.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의 결론은 11절,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 하니라”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된 자들을 심판하시며 그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우리 가정에 우리교회에 거짓된 영이 떠나고 우리 심령 속에 정직한 영이 새롭게 채워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거짓의 영이 우리를 공격해 올 때 우리에게 위기가 옵니다.
이 위기와 시험에 지는자는 심판을 받게 되는것이며,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믿음으로 이 위기를 잘 이길때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뒤에는 애굽군이 앞에는 홍해 바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때 바다 열림)



2. 본문


12절,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핍박이 있음에도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함으로 표적과 기사가 나타났습니다.
부족한 종에게, 우리교회 직분자들에게 이 거룩한 영적인 축복이 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솔로몬 행각에 모였습니다. 아, 사람들이 모였구나. 이런 수준이 아닙니다. 바울이 옥에 갇혀서 고난을 받고 나올 때 그들은 예수이름을 전하지도 말고 모이지도 못하게 경고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핍박을 받고 있는 때이므로 그들이 믿음으로 모이는 것은 큰 믿음과 목숨을 건 용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다 한마음으로 모였습니다. 한 마음으로 모인 자들은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승천하심을 목격하고 믿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내 목숨이 사라진다해도 나는 부활하여 영원히 산다는 성령님이 주시는 확신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13절,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교회에는 항상 두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자가 모이는 반면 믿음이 없는자, 자기 속에 거짓의 영이 있는 자들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을 통해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에 나올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교회에서 보면 믿음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뜻 위해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고 겸비합니다. 헌신하고 봉사하지 불평하지않습니다. 적당히 믿는 자가 불평하고 더 큰소리칩니다. 부인따라 나오는 사람, 술을 끊지 못하는 사람,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 혈기를 부리며 집안을 불안하게 하는 사람, 약물을 하는 사람들, 나쁜 습관에 사로잡혀 있는자들… 성도여러분, 적당히 믿는 것을 오늘 이 시간부로 끝내십시오. 왜냐하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은 심판이 올 때는 이미 늦기 때문입니다.

바로 오늘 우리는 정직한 영으로 믿고 모이는 사람에 속해야 합니다. 성령이 임한자, 성령에 순종하는 사람은 그의 삶이 변하고 백성들이 칭송합니다.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모이기에 힘쓰고 사람들로부터 칭찬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4절,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예수의 부활을 믿는 자들은 주님 앞에 나옵니다. 교회의 능력은 거룩 그 자체입니다. 거룩은 구별된다는 뜻이며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모이는데 있습니다. 모일 때 성령의 임재와 하나님의 능력의 응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모이지 않으면 함께 예배드리지 못합니다. 함께 찬양하지 못합니다. 함께 기도하지 못합니다. 함께 교제하지 못합니다. 함께 헌신하고 봉사하지 못합니다. 함께 전도하며 어려운 자들을 돕지 못합니다. 모일 때 교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부흥의 역사가 있습니다. 내 믿음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내가 주님 사랑해 얼마나 교회로 모이느냐 입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내시간, 내육신의 소욕, 내 물질을 포기하고 주님을 더 사랑한다는 고백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15-16절,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많은 사람들이 베드로의 설교와 이적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베드로를 보니까 하나님의 사람맞아.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하나님의 사도가 맞아. 하나님이 살아계셔. 그에게 믿음으로 나가면 병이 나을 거야. 요 위에 뉘이고 베드로가 지나갈 때 그림자라도 덮이면 나을거야 그들은 바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통해 놀라운 이적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Episkiazo는 그림자에 덮이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가 덮이는 것을 말합니다(눅1:35). 예루살렘 주위에 있는 많은 병자들이 교회로 사도들 앞에 구름같이 몰려오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병든자들과 귀신들린자들이 다 나음을 입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교회는 세상과 다르다 라고 말해야 합니다.

교회의 영향력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많은 자들이 변화받는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우리 교회 예배에 오신 성도님들의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임재가 완전히 덮여져 예수 이름으로 해결되는 능력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적당히 믿는 것을 끝내고 각자의 삶이 변화받기를 축원합니다.



3. 욥의 이야기를 우리는 듣고 놀랍니다. 재산이 파산합니다. 자식들이 다 죽습니다. 자신의 몸에 악창이 나고 가와장으로 끓어야 합니다. 이보다 더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욥은 불만을 멈추고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무소불능하십니다. 내가 무슨 말했는지 모르겠어요. 회개합니다. 내가 주께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갑절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본문은 시험을 이기고 믿음으로 모일 때 놀라운 축복의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살아계신 이적을 보고도 적당히 믿고 주님께 나오지 못하는 영이 있음을 아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주일날 등산갑니다. 산에 올라가면 하나님께 더 가까워 기도가 더 잘 응답된다고요. 필드에도 하나님 계신다고 골프 치러 가고, 하나님이 다 허락하신 것이라고 쇼핑을 다니는 사람들은 적당히 믿는 자들입니다. 이는 내신앙이지 하나님이 주신 신앙이 아닙니다.
주일은 주님 앞에 나와 예배 드리며 하나님으로부터 신령한 축복을 받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초청하십니다.
거짓 영이 사라질 때 교회에 큰 축복이 왔습니다. 
믿는 무리들이 교회로 나왔습니다. 백성들의 칭송을 받았습니다. 병든자, 귀신들린 자들이 다 나음을 얻었습니다.  이세상이 줄 수 없는 영적인 능력과 권위가 교회와 지도자들에게 나타났습니다.
우리교회와 성도 모두에게 이런 신령한 영적인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적당하게 믿는 것을 오늘 이 시간 끝장나게 해 주십시오. 결단할 믿음을 주십시오.

2-3명이 모인 곳에 나도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주님의 약속입니다. 교회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시며 지금도 살아서 교회를 주관하십니다. 교회로 믿음으로 모이게 해 주십시오. 베드로와 같은 능력은 아니어도 믿음의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 성령의 역사가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영적인 능력으로 충만하게 나타나게 해 주십시오.
이 시간 수고하고 무거운 짐, 마음의 상처, 육체의 질병, 집안의 문제 어떤 것이라도 내어놓고 기도하기 원합니다.다같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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