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에는 세명의 석수쟁이이야기가 나옵니다.
세명의 석수쟁이가 돌을 깨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 분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돌을 깨고 있습니다.
두번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 분은 대답했습니다. 나는 지금 돈을 벌고 있습니다.
세번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 분은 대답했습니다. 예, 나는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하면서 한 사람은 그냥 돌을 깨는 마음으로, 다른 한 사람은 돈을 버는 마음으로, 다른 한 사람은 성전을 짓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어떤 사람에게는 그냥 돈버는 일에 불과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그냥 일에 불과하지만,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 일은 하나님의 일이 되고 세상을 축복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로세서 3:23-24)."
여러분, 우리는 오늘도 어떤 생각으로 세상 일에 임하고 있습니까?
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 믿음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