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 묵상 4


요한복음 20

24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부활의 주님을 만난 제자들은 우리가 주를 보았다고 자랑합니다.

그러나 도마는 예수님 오셨을을 때에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그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않겠다고 말합니다.
나도 보고 확인하고 믿겠다는 것입니다. 그의 바람은 믿지않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보고, 확인하고 주님의 부활을 믿겠다는 것입니다.

이 마음을 부활의 주님께서는 아시고 여드레 후에 찾아 오셔서 평강을 명하십니다.

이날의 오심은 도마 한사람을 위해 오신 특별한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합니다.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는 그 자리에서 꼬꾸라집니다.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십니다.”

너는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하십니다.

믿음의 본질은 보지 못하고 믿는 것입니다.

1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믿음의 본질을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활의 주님을 만나셨습니까?

혹 우리 마음에 주님을 만나고 싶다. 그러면 더 잘 믿을 수 있겠는데. 이렇게 바라는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가 정직하게 의심없이 온맘다해 주님 앞에 나아가기만 하면, 의심하는 도마에게 나타나 보여주시고 만나주신 부활의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도 부활의 주님께서 나타내 보여 주시고 만나주시는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부족한 종도 주님이 살아계시면 만나주세요하고 도마같이 의심하는 믿음이지만 간구할 때 주님께서는 만나주시고 회개케 하시고
거듭나게 해 주시고 기쁨이 충만하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간절한 마음은 믿음없는 자가 되지말고 믿는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할찌니라
( 11: 6).”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도마는 복음의 불모지 인도로 가 주님의 부활의 복음을 전하다 순교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간다면 우리는 부활의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게될 것입니다.

저는 부활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세요!”

오늘도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며 묵상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없는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믿음을 더하여 주세요. 구간하는 하루가 되십시요.

주 예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주 안에서 형제된

최 목사 올림

Barnabas Korean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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