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기에 힘쓰는 교회! (행 2: 42-47) 06-08-2008 설교요지
1. 오순절 성령강림 후에 모여서 기도한 120성도가 변화를 받았습니다. 베드로가 변화받아 복음을 전할 때 많은 자들이 마음에 찔림을 받았습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이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복음이 전해져도 이 말을 우리 남편이 들어야 하는데, 이 말은 우리 부인이 들어야 하는데, 이 말은 우리 시어머니가 들어야 하는데, 이 말은 우리 며느리가 들어야 하는데… 그래서 내가 변화받지 못합니다. 이 때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이다.” 설교, 성경, 제자훈련 받고도 변화받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요. 내 심령이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회개의 역사가 있고 침례받고 3,000명의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면 이들은 어떻게 공동체 생활을 했을까요?
2. 초대교회의 모습
1).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 46-47절, 새롭게 변화받은 그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모이기에 힘썼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 하시고 그들은 주님을 경배하고 간절히 기도할 때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고 놀랍게 변화받았습니다. 그 기쁨은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날마다 모였어요. 그리고 마음을 같이했습니다. 개인의 성격, 개인의 삶은 다르다 할지라도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 안에서 천국소망으로 하나가된 형제 자매로서 오직 마음을 같이했습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공동체가 한마음이 될 때 믿음이 자라고 교회가 평안합니다. 교회가 성장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자신의 유익을 위해 하나가되지못하고 싸우게 됩니다.
그들은 성전에서 모였고 그리고 집에서 모였습니다. 모인 교회, 대교회입니다. 주님과의 약속한 시간에 모든 성도들이 모여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주님을 경배하고 기도하는 모임입니다. 그리고 흩어진 교회가 되어 소그룹으로 모입니다. 형제 자매들이 집에서 모여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아픔을 내어놓고 기도하고 교제하며 이웃에게 다가가며 삶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우리교회는 예배를 사모하고 늦지않는 생활, 교구예배에 참석하고 심방하는 생활, 날마다 말씀보고 기도하고 복음을 나누는 경건한 생활을 하기로 정했습니다. 한 마음이 되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2).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교회: 42-43절, 그들은 성령을 받았다고 신비한 체험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변치않는 계시의 말씀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증거하는 사도들을 통해 이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그들은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썼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들은 복음을 전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습니다. 행 5:42에,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가 그리스도라 가르치고 전도하기를 쉬지아니하니라.” 순조이 제사보다 났습니다. 가르침을 받은대로 순종할 때 축복이 임합니다.
3). 기도하는 교회: 42절, 그들은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 드렸고 그리고 기도에 힘을 썼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길입니다. 그들은 주님의 뜻을 위해서, 공동체를 위해서, 지도자들을 위해서, 성도들을 위해서 그리고 교회의 여러 문제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할 때 성령의 강림이 있었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이적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살아계시고 함께 하시고 응답해 주심을 그들은 믿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에도 무시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일으켜 세워주시기를 소원합니다.
4). 사랑으로 나누는 교회: 44-45절, 믿는 사람들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내가 성령을 받고 변하면 나의 나된 것이 주님의 것이며 주님의 사랑임을 알게되며 이제 나의 것을 나누는 삶을 살아갑니다. 사랑을 받은 자만이 사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네 형제나 자매가 궁핍한 것을 보고도 나누지 않는다면 어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거한다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요일 3:17)” 그리스도인의 교제는 돌봄과 나눔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가 부요하게 되었으니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우리교회는 이러한 주님의 실천을 위해 구제 박스를 다음 주부터 준비할 예정입니다. 성미와 음식물들을 가지고 와 놓으시면 교회에 필요한 자, 목회자, 푸드 뱅크, 대학생을 섬기는데 사용할 것입니다. 쌀, 라면, 국수,각종 켄, 과일, 야채…다 좋습니다.
우리 교회는 함께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었어면 합니다.
이러한 거룩한 삶이 이웃에게 사랑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의 생활은 모든 백성에게 영향을 주었고 온백송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 많은 자들이 현대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을 잃어버렸다고 말합니다. 우리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그리고 칭송받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결과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해 주셨습니다(47절). 저는 날마다라는 단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날마다 모여 주님을 경배하고 기도하고 사랑을 나누고 복음을 전할 때, 주님께서는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날마다’입니다.
3. 우리교회는 바로 이 초대교회 같은 교회, 초대교회 같은 성도가 되고자 세워졌습니다.
어떤 청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밎지않고 이방 신을 믿으며 세상의 가치로 선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를 출석했지만 내 마음대로 주일을 빼먹고 구역예배를 빠지고 직분자들을 판단했습니다. 기도원에서 성령으로 거듭난 후에 그의 삶은 변했습니다. 예배가 사모되고 주일이 기다려지고 수요예배가 기다려지고 구역예배가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만나는 자들마다 복음을 전했습니다. 2시간 전철에서 구역예배를 위해 기도했어요. 예배마다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집사님들, 성도님들이 그렇게 보고싶어요. 각 가정에서 예배드리고, 우리집에 들러 기도해 주세요. 가정마다 심방하여 기도드리고 서로의 아픔과 기쁨을 나누며 섬기고….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어요. 새벽이 되어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주일예배가 끝나면 지하상가, 병원등을 다니며 함께 전도하면서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생활을 하고, 이렇게 다 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 성경을 배우는 것이 생명이되고, 찬양테이프가 늘어날 때까지 듣고, 내 영혼이 기쁘며, 콧노래 부르며 교회의 화장실과 계단을 청소하고… 이렇게 신앙생활하여 십여년이 지난 지금 그곳에서 함께 구역예배 드리며 주님을 사랑했던 사람 중4명이나 주의 종이 되었고 많은 분들이 헌신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한사람이 바로 지금여러분과 함께 하는 종입니다. 구역예배를 통해 우리는 변합니다. 교구장님이 이렇게 하실 때 성도들이 그렇게 신앙생활하는 줄 알고 함께 합니다.
이디오피아에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문들도 닫혔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한 감리교회가 있었어요. 그 교회도 문을 닫았습니다. 몇 년이 지나 다시 공산주의 정권이 물러가 교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도들이 다 흩어졌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런데 한사람, 한사람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문을 닫을 때 5,000명이었는데 모인 무리는 50,000명이나 되었답니다. 그들은 교회가 문을 닫자 구역으로 모여 주님을 경배하며 기도에 힘쓰며 복음을 전하며 성도의 교제를 통해 사랑을 나누었다는 것입니다.
4.성도여러분,
교회 사정으로 주일 예배가 드려지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잘됐다 하고 다 흩어지시겠습니까?
구역으로 모이십시요.
사랑을 아픔을 나누며 기도하시고 복음을 이웃에게 전하십시요. 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런 교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주일 다같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말씀을 받고, 또 흩어지는 교회가 되어 날마다 가정에서 모여 주님의 삶을 나누는 교회, 이웃을 초청하여 복음과 간증을 나누는 가정교회,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힘들게 할려고 날마다 모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2-3명이 내이름으로 모일 때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성령의 권능을 주셔서 하나님의 비젼을 이루어 주시며 우리를 축복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받은 자라면 이 가르침, 이 계명에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이시간 나도 이렇게 초대교회같이 모이기에 힘쓰는 성도가 되었으면 하고 결단하기 원합니다.
이슬비에 옷이 흠뻑 젖듯이 우리가 날마다 모일 때 집사님의 간증으로, 성도님의 기도응답으로, 도전받아 여러분의 믿음은 놀랍게 성장해 있는 여러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에 이러한 성도가 한사람 한사람 모일 때 날마다 구원받은 영혼을 보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