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바르게 의사소통을 해야하는 이유! (눅 9: 28-36)   08-03-2007

                                        이 원희 전도사 설교요지


 

우리는 이발소에서 머리 스타일의 주문 문제로 혹은 병원 의사와의 의사 소통의 문제로 생활 가운데 가끔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결과로 어려움을 겪게 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떤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까?

GPS를 사용하신 경험이 있으십니까? GPS가 가리키는 곳이 항상 내가 원하는 목적지가 아닐 수 있음을 아십니까?

혹시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정확한 의사 소통을 하지 못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이르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왜 우리는 하나님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까요?

 

본문 누가복음 9:28-36절에 보면 예수님은 변화산의 경험을 통해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하나님됨을 다시 한번 보여 주십니다.

본문 전 사건들을 보면, 우선 5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식사를 한 후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나, 그들의 맘속에는 예수님을 정치적인 지도자로 삼고자 함을 아시고 그들을 돌려 보내신 후 제자들도 갈릴리 호수를 건너게 하셨습니다. 그 후에 스스로를 하나님으로 증거하시는 사건이 다음날 새벽에 일어 났습니다. 제자들은 물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그 때 베드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물위를 걷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되나 물에 빠졌죠. 어떤이는 베드로를 실패자로 정의 하시는 분들도 있으나, 베드로는 실패자가 아니요. 오히려 진정한 도전자였음을 우리는 나머지 제자들이 배 위에 머물러 있었음을 보고 알수 있습니다. 후에 예수님은 자신을 누구로 인식하는 지 제자들에게 물으시고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란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제자들은 진정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는 깨닫지 못 함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사건을 통해 다시한번 증거하십니다.

본문을 보겠습니다. 예수님이 데려가신 세명 중 베드로는 예수님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약속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럼 요한은 누구였나요. 요한은 제자들 중 가장 오래 살며 요한복음, 요한 1서, 2서, 3서, 또한 요한 계시록을 기록한 심판날의 계시를 적은 사람이었고,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친 어머니처럼 모셨던 제자였습니다. 세베대의 야고보는 누구인가요. 야고보는 요한의 형제요, 베드로의 동업자로 성격이 급해 천둥의 자식으로 불린 사람이었으며, 자신의 어머니 살로메까지 동원해 정치적으로 성공하길 원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오순절날 성령 강림의 사건 이후, 복음 전파의 사명을 깨닫고 강한 확신과 열심으로 복음을 전파하다가 주후 44년 헤롯 왕으로 인해 순교한 최초의 순교자였습니다. 교회의 반석 역할을 담당한 사람, 마지막 날에 대한 계시록 기록자, 최초의 순교자. 이 변화산의 사건을 보게된 사람들이 담당했던 일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의도를 바로 이해하게 된 후 어떤 일을 감당하시게 될까요? 기대됩니다.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만난 두 사람은 모세와 엘리야 였습니다. 모세는 율법시대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을 만났으며, 엘리야는 다가올 심판의 날을 예언한 예언의 선지자였습니다.

그들을 자다가 깬 눈으로 봤던 베드로는 자신도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고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말씀하시길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혼돈해 하는 세 제자들과 우리들에게 확실히 당부하십니다.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요한복음 1:1은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신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들으라고 확실히 명령하고 계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것, 그것이 우리가 우리의 앞길과 우리사명과 우리 인생을 매일매일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신실하게 살아 갈 수 있는 길로 인도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의 삶을 그리고 매 순간의 삶을 그리스도의 말씀 대로 살 때, 세 명의 제자들이 감당했던 사명같은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명을 바르게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과 바르게 의사소통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에 매일 가까워 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매일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삶이 되시길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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