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아들이 되십시오! (행 4:36-37) 08-24-2008 설교요지
1. 올림픽 시즌입니다.
1924년 파리 올림픽 에릴 리텔이 생각납니다. 그는 100m 결승이 주일에 있자 불참하고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날 그는 400m경주에서 예상치 못한 금메달을 땄습니다. 그는 승리를 거두고 일년이 지나자 중국으로 건너가서 거기서 선교사와 시골목사가 되어 생애의 마지막 20년을 지냈습니다. 그곳에서 험난한 환경, 전쟁, 불안전한 생활, 질병과 맞서 생애 최고의 경주를 펼쳤습니다. 에릭은 1500명의 사람들과 일본군 수용서에 갇혔지만 자신이 해석한 고전13장의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사랑은 다른 사람들이 곤고해질 때 기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합니다. …사랑은 언제나 다른 사람에 관해 가장 좋은 점만을 믿고 싶어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에 희망을 가지며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않습니다. “ 에릭은 노인들에게 물을 떠다 주거나 청년들이 운동하는 경기에서 심판을 보거나 하는 방법들로 수용소 내에서 다른 사람들을 섬겼습니다.
그는 뇌종양으로 사망했는데, 수용소에서 함께 지냈던 한 사람은 “자신이 한 설교보다도 더 훌륭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다”라고 에릭을 표현했습니다.
2. 사도행전을 통해서 성령님이 임할 때에 우리의 삶이 변화됨을 알 수 있습니다.
영혼이 주님을 찬미하는 삶으로, 우리의 물질을 주님 위해 깨뜨리는 변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위로하는 삶으로 바뀝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의 생활을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성품은 어떠해야 할까요?
예수님께서 사셨던 공생애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막10:45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하심이 아니요 오히려 섬기고 많은 자들의 대속물로 주러 오셨다라고 말씀합니다.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을 보고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셨어요. 우리의 죄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자신을 배신하고 떠나버린 제자들에게 야단치지않고 조반을 지으시고 내 양을 먹이라 하시며 위로하신 주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가신 길은 격려와 위로의 길이셨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걸어가셨던 위로의 길을 가장 잘 따라간 한사람이 나옵니다. 우리는 이 사람의 삶을 통해 큰 교훈을 받는 시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행 36-37절,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사도들이 그의 삶을 보고 권위의 아들, 위로의 아들이란 별명을 부쳐주었습니다. 그의 위로를 보고 사도들이 얼마나 위로를 받았을까요? (여러분의 모습통해 목회자가 힘을 얻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의 헌신을 통해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얼마나 살 소망을 가지며 주님께로 돌아왔겠습니까?
2). 행 9:26-30절,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됨을 믿지 아니하니, 사울은 그이 열심으로 그리스도인을 핍박했습니다. 감옥에 가두고 스데반 집사를 죽이고…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만나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하지만 사도들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27절,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주를 어떻게 본 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 것을 증거합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사울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인정받지 못한 사울을 위해 간절히 변호하며 그를 위로하는 모습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자를 위해 주님 사랑으로 변호하고 있습니까?
3). 행 11: 19-26절,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란을 인해 흩어진 자들이 헬라인에게 안디옥에서 주 예수를 증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로 돌아옵니다. 22절, 예루살렘 교회가 이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보냅니다. 23절, 바나바는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고 권위합니다.
24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25절, 이 때 바나바는 사울을 생각합니다. 사울을 찾으러 다소로 갑니다. 만나서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1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소리를 듣게되었습니다. 사울의 재능을 보는 눈이 있었고 찾아가 데려와 그 달란트를 개발시키며 섬긴 자입니다. 이러한 바나바의 훈련으로 바울은 선교사로, 사도로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
4). 행 13장 하, 그가 선교사역에 주도자로 나옵니다. 내가 아니면 어찌 너의 오늘이 있을 수 있어? 너 너무 교만해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무시하지 않고 나보다 나중 시작한자, 내가 가르친 자, 내가 키워준자가 능력을 나타내자 그가 마음껏 사역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자기는 뒤로 물러난 겸비한 자입니다. 여러분이 가르친 자들이 능력을 나타낼 때에 여러분은 어떻게 그들을 섬기고 있습니까? 바로 그들이 나의 면류관임을 안다면 그들을 권위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5). 행 15: 36-41절, 2차 전도 여행시 마가 때문에 바울과 바나바는 심히 다투어 갈라섭니다.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선교지를 떠난 자를 데려가는 것 옳지않다. 그러나 바나바는 한번 실수 했지만 야단치지않고 바울과 싸워 갈라서더라도 그에게 기회를 주고 선교여행을 데리고 다니며 몸소 보여줍니다. 마가를 용서하고 기회를 주는 섬김을 통해 그는 다시 헌신된 사람으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먼 훗날 바울 사도는 감옥에서 디모데에게 유언과 같은 편지를 통해 마가를 내게 데려오라 그가 내 일에 유익하니라(딤후 4:11) 고 고백합니다. 그는 바나바 형님이 옳았어, 그가 나를 섬겨주고 증거하며 위로해 주지 않았더라면 오늘의 내가 없었어. 마가도 그가 바로 세웠지. 그는 깨닫고 믿음의 사람을 세우며 동역하는 일에 힘을 씁니다. 빌레몬서에서도 오네시모를 용서해 주어라 그가 값을 것이 있으면 내가 값겠노라.
3. 바나바의 위로와 섬김으로 유명한 하나님의 사람 바울사도와 마가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바나바가 없었더라면 신약의 절반이 되는 바울 서신 성경과 마가복음을 우리를 접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 바울과 같은 유명한 사도는 될 수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위로하는 한 사람의 바나바는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내일이 위대해 보이지 않지만 먼훗날 그들은 우리선생님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수 있었어. 우리집사님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어 고백할 것입니다.
어느 교회학교 교사가 몇 년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회의감이 생겼습니다. 점점 자신의 일에 흥미를 잃어간 그 교사는 결국 교회학교 교사 일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그는 전장에서 날아온 편지 한장을 받습니다. 젊은이 한사람이 전사했습니다. 젊은이는 마지막으로 죽어가면서 두 사람에게 전할 말이 있다며 꼭 전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하나는 어머니네게 “당신의 아들이 조국을 위해서 열심히 싸우다가 기쁘게 죽었다는 점을 전해달라”는 것이 었고, 또 하나는 어려서 교회학교에 다닐 때 자신을 가르쳐 준 선생님에게 “가르침대로 그리스도인으로 살다가 죽었다는 점을 전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편지를 받아본 그 교사는 자신의 결정을 부끄럽게 여기고 가르치는 일을 계속하기로 다짐했습니다.최선을 다하는 주님의 일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결실을 거두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고 약속입니다.
“선교본부를 탈퇴하든지 지금까지 진행해온 모든 프로젝트를 중단하든지 선택하라!” 이 통지를 받고 허드슨 테일러는 아주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거의 같은 시기에 그는 또 한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의 모험적인 삶의 태도 때문에 그와 일생을 같이 할 수 있을지 불안해하던 애인이 “우리 이제 그만 교제하자”는 절교의 편지를 보낸 것입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더욱 깊은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 두 통의 편지로 그는 선교는 물론 인생까지 포기하고 싶다는 유혹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 허드슨 테일러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중국선교를 계속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곁에 있던 한친구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테일러보다 스무살이나 더많은 스코트랜드 출신의 윌리엄 번즈 선교사였습니다. 그는 허드슨 테일러를 굉장한 가능성이 있는 사람으로 보고 나이가 어렸지만 그를 따랐습니다. 그는 “모든 것 다 잊고 나와 같이 여행을 떠나세.” 라고 제안합니다. 7개월의 중국여행 길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허드슨 테일러가 회복되었습니다. 그가 회복될 수 있었던 것은 윌리엄 번즈가 전한 단 두마디의 말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자네를 믿네.” “나는 자네를 따를걸세.” 그는 이 일을 회고하면서 “만약 그 친구가 없었더라면 나는 인생의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4. 이번 미션트맆을 통해 저는 많은 집회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힘들고 어렵고 병들어 지쳐있는 자들을 위로하여 믿음과 소망 가운데 바로 서게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사역임을 깨달았습니다.
루비, 지미 마리온, Mr, Plyter, 지노, 감리교 여자성도, 많은 목회자들…. 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위로하는 사역을 통해 그들이 힘을 얻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위로의 삶을 사셨습니다. 바나바는 그의 별명과 같이 위로의 아들로 살았습니다. 성령이 임한자들은 이렇게 권위의 은사가 나타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위로로 많은 ㅅ6ㅏ람들이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며 소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