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의 죄 (행 5: 1-11) 08-31-2008 설교요지
1. 성령이 임한 후 초대교회는 하나님을 찬미하고 복음을 전하고 내 것을 헌신하는 변화된 삶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나바와 같이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권위하는 사람으로 인해 많은 자들이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오늘 본문에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성경에는 이런 비참한 이야기도 감추지않고 말을 함으로 초대교회에 성령의 공동체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문제는 가진 것과 가질려고 하는 욕구에서 생겨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데 대한 중요한 교훈입니다.
2. 본문
1-2절, 아나아와 삽비라 부부는 더불어 자기의 소유를 팔았습니다. 행4장을 통해서 성령이 임재해서 성도들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자기들의 재산을 다 팔아 사도들에게 내어 놓았습니다. 어려운 자들과 나누는 삶이 귀한 헌신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하나님께 드려야겠다고 교회에 약속을 했을 것입니다.
아나니아의 이름은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 삽비라의 이름은 “아름답다”라는 어원에서 “청옥”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런 모습으로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아내도 묵과 했다는 것입니다.
바나바의 헌신과 이들의 헌신과의 차이는 바나바는 전적인 헌신이었지만 이들의 헌신은 위선의 헌신이라는 것이 차이입니다. 위선(hypocrisy)은 “마스크를 쓰다(wearing a mask)”, “배우처럼 연기하다(playing the actor)”는 뜻입니다. 여호수아 7장 1절 하에는 아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라고성 정복 때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해 취한 물건을 감추었습니다. 이로인해 아이성 전투에서 참패했습니다. 이 때의 동사가 nosphizoma 와 같은 동사를 사용했습니다(신약에 1번). “훔치다, 횡령하다”라는 뜻입니다.
나의 재산 내가 임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린다고 했다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릴 때에 우리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사도의 관심은 땅을 팔아 내어놓은 동기였습니다. 돈의 액수가 아니라 그들의 위선이었습니다. 성령이 임해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으로 어려운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아니라 바나바가 칭찬을 받고 위로의 아들로 높임을 받자 자기들도 지도자의 희생과 헌신은 감수하지않고 명성과 명예만 얻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행위와 마음이 달랐습니다. 바나바를 시기했을 것입니다. 나도 할 수 있어. 나도 인정받을 수 있어.
(성도 여러분, 있는 모습 그대로 믿음의 삶을 사십시오. 특히 직분자들, 비교하면 교만해지고 시기하게 되어 마귀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3-4절,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다.”
베드로는 이러한 위선의 배후에 사단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사단은 직접 외부로부터 공격해 교회와 성도들을 핍박합니다. 그러나 사단의 더 교묘한 공격은 교회 내부에 들어와 교회에서의 분란과 속임수를 사용해 교회를 어렵게하거나 성도들을 믿음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아나니아는 판 값을 감추어두고 다 가져왔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마귀의 속성은 의심, 거짓말, 속이는 일을 하게 합니다. 요8: 44절에,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살인자라고 말합니다.
(사울왕의 거짓말 : 아말렉을 멸할 때 모든소유를 멸하라는 말에 불순종해 좋은 짐승들을 감추었어요. 물욕이 있었음에도 하나님께 제사드릴려고 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다 감찰하십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5-6절, 그들은 바로 엎드러져 죽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들을 장사지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습니다. 성령께서 교회에 실재로 임재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령의 임재로 성도들의 삶이 거룩하게 변화하게 해 주십니다. 한편 거짓과 외식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을 하십니다. 성령의 임재로 공의의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을 하신다는 것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7-8절, 자기 남편이 죽은 줄도 모르고 삽비라가 공동체에 들어옵니다. 베드로는 이것이 땅 판 값 다냐고 묻습니다. 이 때 그녀가 회개했더라면 하나님은 용서해 주셨을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의 기회가 올 때에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남편과 마찬가지로 거짓말을 합니다.
베드로는 그들이 공모하여 주의 영을 시험했다고 말합니다. (How could you agree to test the Spirit of God)
9-11절, 그녀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자 사람들이 그를 장사했습니다. 온 교회가 이일을 듣고 다 크게 두려워했습니다.
3. 초대교회의 성령의 역사를 듣고 우리는 흥분했습니다.
한편 오늘 본문의 하나님의 심판을 듣고는 하나님 너무 하시다고 마음 문을 닫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공의로우심을 안다면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것은 옳고 뜻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이 이야기를 믿음으로 받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입니다.
1). 주님께 드릴 때에 동기가 중요합니다.
어떤 마음과 동기로 드리는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성령님께 순종해 드리는가? 나의 명예와 시기를 외식해서 드리는가?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우리의 구제에, 우리의 금식에 사람에게 보이려고 외식하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한 양심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거짓과 위선을 싫어하십니다. 빛 가운데로 행하는 우리는 정직하고 순수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2). 죄의 심각성입니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고 하십니다. 진리를 고의적으로 반항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초대교회가 정직하고 신실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시는 뜻이있습니다.
십자가를 볼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뿐 아니라 죄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자비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죄를 짓고 회개의 기회를 놓치면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야 하시므로 공의의 심판을 하심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이 심판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도 믿는 자와 믿지않는 자의 심판뿐 아니라 성도들이 행한 상급의 심판이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주님 위해 살게 됩니다.
4. 어느 교회의 성전 건축에서 목회자도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많은 자들이 어려움으로 교회를 떠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예배 시간에 병든 80노파가 찌그러진 그릇과 수저 한벌을 가지고 나와 저도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고 내어 놓았습니다. 목사님은 안스러워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목사님 이것이 목사님께 별 도움이 되지않겠지만 저는 돈이 없고 병이들었지만 저도 하나님의 사역에 무언가를 드리고 싶습니다. 노파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을 합니다. 바로 이 믿음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참석했던 사업가의 마음을 뜨겁게 하셨습니다. 그가 벌떡 일어나 제가 그 밥그릇과 수저를 3만불에 사겠습니다. 이 헌신을 보고 모든 성도들이 너도나도 힘겹게 헌신을 하게 되어 세계 최대의 교회가 완공이 되었습니다.
500만불의 교회건물에 비해 이 노파의 찌그러진 밥그릇과 수저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정직하고 애통해 하는 그의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올 때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고 나와야 합니다. 외식으로 보이려고 형식적으로 나오지 마십시오.
정직한 마음으로 나와서 하나님 내 마음 내 사정 아시지요.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주님 우리 사정 아시지요. 그래도 주님 사랑해 이렇게 귀한 물질을 믿음으로 드립니다. 축복해 주세요. 거짓없이 그대로 아뢰는 것이 믿음입니다.
성령님은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요 성령이 임한 자들도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정직하게 살기 때문입니다.